지난 9월 21일 목요일뉴욕에서 서울투자자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하여 북미지역 글로벌기업,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유치 환경을 전면 세일즈했습니다.
이 날 포럼에는 JP 모건, Blackstone을 비롯한 투자은행 관계자와 북미지역 유력 VC인 NEA, White Star Capital, NLVC, Fiscal Note 등이 투자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