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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Seoul
-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강력한 도시 인프라
- ICT 보급률 OECD 내 최고 수준
- 고정 브로드밴드 보급률 OECD 내 최고 수준, 인구 100명 당 47.3건(2025년 기준 / OECD )
- 광섬유 비중 약 90%, OECD 상위권 (아이슬란드 91%, 스페인 88%, 리투아니아 80%) (2025년기준 / OECD )
- 세계 최고 전자정부를 실현하여 편리성과 투명성 구현
- 2024 UN 전자정부 발전지수 평가, 온라인 서비스 지수 1위
- 조달청 정보화사업의 66.3% 표준프레임워크 기반 수행 (2024년 말 기준 / 행정안전부)
- 편리하고 저렴한 공공 인프라 (교통, 통신, 전기, 수도)
글로벌 브랜드의 선두
- 156개 도시 중 글로벌 도시 지수(GCI)11위, 글로벌 도시 전망(GCO) 5위(2024 기준 / Kearney)
- Fortune 紙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중 11개 기업 본사가 서울에 소재 (2024 기준)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로열 더치 쉘, 엑손 모빌,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 테스트베드 대한민국
- 새로운 것, 빠른 것,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층이 전 세대에 걸쳐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한국은 글로벌 기업의 중요한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
- AI 중심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 확대, 해외 판로 연계도 본격화 (2025년 기준)
미래에 투자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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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핵심 전략산업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지원
- 연구개발(바이오/의료/제약), 정보통신(IT/ICT), 인공지능(AI), 서비스(미디어/디지털 콘텐츠)
- 32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한 한국, 그 중 27개사가 서울에 소재
- 서울은 글로벌 창업생태계 우수 도시 8위 (2025년 Startup Genome 발표)
- 서울의 창업 생태계 지식 축적(세계 1위)과 자금 조달(세계 5위, 아시아 1위) 부문에서 만점 (2025년 기준 / Startup Genome 발표)
- 기술 R&D 및 IPR 지원
- 2005년부터 19년간 6억 4,700만 달러(한화 약 9,060억 원)를 R&D 프로그램에 투자, 4,018건의 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을 지원
- 매년 4,000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컨설팅 및 등록 지원
- 2030년까지 글로벌 5대 스타트업 도시 진입과 50개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