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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산업 클러스터


- 디지털 Y-밸리 IT 융합, 드론
- 금융 여의도-마포 핀테크, 블록체인
- 연구개발(R&D) 마곡 대기업과 스타트업
- 사물인터넷 (IoT) G-밸리 IT 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 바이오 홍릉 바이오 메디컬
- 로봇 수서 로봇, 인공지능, ICT
- 인공지능(AI) 양재 인공지능, ICT, R&D
용산 국제업무지구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통해 금융과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 중입니다. 용산역과 한강변을 따라 비즈니스,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재편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세계 최대 부동산 박람회 프랑스 MIPIM에서 세계 5대 개발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계 바이오·헬스케어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인 상계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신성장 거점으로, 서울의료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바이오 스타트업 등이 연계된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정밀의료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양재 AI·ICT융합 혁신지구
서울 AI허브와 AI테크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뷰노, 루닛 등 AI 스타트업과 연구소가 밀집해 있으며, GPU 서버 지원과 AI 인재 양성을 통해 기술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디지털 금융 중심지
여의도는 ‘한국의 월가’로 불리며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습니다. 서울핀테크랩과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등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 인재 양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곡 첨단기술과 창업의 융합지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대기업 연구소와 M+ 스타트업 허브가 공존하는 첨단산업 클러스터입니다. IT,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산업 중심의 R&D 역량이 집결된 공간으로, 서울 서남권의 핵심 성장 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밸리 IT 융합 산업단지
구로·가산 일대 G밸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만큼 IT 기반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삼성SDS, 더존비즈온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MC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
상암동에 위치한 DMC는 방송, 영화,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 미디어 클러스터입니다. MBC, JTBC, YTN 등 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위한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