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혁신국가를 매년 선정해 방문하고 있는 브라질 컨설팅그룹 KES에서 올해는 한국을 혁신국가로 선정했습니다.
오늘(23년 5월 24일) 브라질 최대 규모 리테일 회사, 제과, 뷰티, 및 핀테크 유니콘 등 브라질 대기업 임직원 43명이
서울 국제금융오피스를 방문해 서울의 우수한 투자환경에 대해 알아가고 남미 진출 희망 국내기업의 발표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워크샵 세션동안 묻지 못했던
질문과 응답이 열정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 진출을 고려하지 않았던 기업도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한국과의 비즈니스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믿음직한 한국 내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투자청의 도움을 희망했습니다.
